김종철 프로증권 선물옵션강좌 전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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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에 접수된 고객의 주문은 한국거래소의 전산시스템에 전달되고 전달된 주문은 가격 우선, 시간우선 등의 원칙에 따라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이 같은 복합주문은 결제월간의 이월(Roll-over)이나 스프레드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실제로 지난 98년10월 옵션만기때 삼성증권은 당시로서는 첨단옵션매매기업이었던 컨버전을 구사함으로써 지수에 충격을 줬다. 먼저 매도한 옵션대금으로 매수 대상의 옵션을 매입함으로써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혹 현물만 보유한 채 만기를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다. 만기는 다가왔는데 현ㆍ선물을 반대매매하더라도 이익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롤오버 조건이 형성돼 있지 않을 경우 일부 기관에서 현물에 대한 리스크를 무릅쓰고 래깅을 한다. 현물(주식)을 사고 동시에 선물을 매도해 둔 매수차익거래자는 만기때 현물을 내다팔고 선물을 반대매매(환매수)하는 것이다.


하지만 옵션은 최후의 순간(결제일)까지 그 승부를 알 수 없다. 막판에 희망이 무산되면서 순식간에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다른 하나는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파이어족(30대 후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 경제적 자립을 달성해 조기 은퇴하려는 사람들)’의 사례다.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해당 상품은 로그인 및 성인 본인인증 후 조회/구매가 가능합니다.로그인 후 안내에 따라 성인 본인인증을 해주시고, 비회원일 경우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앱 설정에 따라 알림 수신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사전 공지 없이 일정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거래대상인 현물의 현재 시장의 가격과 옵션의 행사가격에 따라 등가격(ATM), 내가격(ITM), 외가격(OTM)으로 구분됩니다.


10분 사이에 지수가 크게 변해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옵션 매수자의 입장에서 보면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은 만기일까지 잔존기간 동안 권리행사나 반대매매를 통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커진다는 얘기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시세표를 보면서 가늠할 수 있는 사항은 먼저 장세의 강약이다. 콜옵션과 풋옵션의 약정수량을 비교해보면 현재 장세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옵션의 행사가격은 기초자산가격과 함께 가격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옵션의 행사가격은 이미 결정되어 있고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옵션가격의 변화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콜 옵션의 경우 행사가격이 높을수록(즉, 높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일수록) 불리하므로 옵션의 프리미엄이 싸고, 반면에 행사가격이 낮을수록 옵션의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다. 풋 옵션의 경우 콜 옵션과는 반대로 행사가격이 낮을수록(즉, 낮은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일수록) 불리하여 프리미엄이 낮고, 높을수록 유리하여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다. 옵션 매수자는 콜이든 풋이든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만 권리를 행사하고 불리하면 포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옵션 매도자는 옵션 매수자로부터 옵션 프리미엄(쿠폰)을 받았기 때문에 옵션 매수자의 권리 행사에 반드시 응해야 할 의무를 갖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 개미, 주린 이들은 선물 및 옵션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다들 알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앞으로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배팅해서 이득을 얻고 싶다면 선물을 매수를 계약하면 됩니다. 이밖에 기초자산 가격변동성의 변화에 따른 옵션가격의 변화정도를 나타내는 "베가"는 주가변동성이 1% 확대할 때 옵션가격이 0.25포인트 오를 경우 0.25의 값을 가진다.


또한 델타는 대상물의 가격변화에 대한 옵션가격의 변화를 나타내므로 헤지비율로 활용된다. 선물가격은 이 기초자산가격에 연동되어 변한다.일부 선물계약에서는 만기일 현물인도 대신에 만기일 기초상품가격에 의해 현금차액결제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콜옵션 매수자는 상품 가격 상승 시 권리만큼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콜옵션 매수자는 1,000원에 매수 권리를 미리 매매했기에 500원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상품을 매수할 수 있게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선물과 다르게 특정 가격까지 맞추는 것이지만, 좀 더 깊게 알아보면 특정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개념입니다. 먼저 코스닥선물에는 고객이 주문가격과 수량을 지정하는 일반적인 주문형태인 지정가 주문(Limit Order)외에 시장가 주문(Market Order)이 있다.


코스피 200지수가 75.0포인트일 때 행사가격 72.5의 외가격 풋옵션을 프리미엄 2.5포인트에 매수하고 동시에 행사가격 77.5의 외가격 콜옵션을 3.0포인트에 매입한 경우다. 지난번에 옵션가격은 기초자산(KOSPI 200지수)의 가격과 옵션의 행사가격, 만기까지의 잔존기간, 이자율(3개월물 CD금리), 배당수익률, 변동성 등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옵션투자 때 투자자의 최고 관심사는 단연 옵션가격(프리미엄)의 수준이다. 얼마에 사자, 또는 팔자 주문을 내야 할지 판단하는 게 수익을 거두는 데 최대 관건이기 때문이다.


금융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대개 앞서 예시로 든 쌀 선물ㆍ옵션의 20만원 수준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현실의 파생상품시장 참가자들은 손실 회피를 위해 복잡한 거래를 하게 된다. 그런데 선물, 옵션은 만기일에는 무조건 권리를 행사해야 하다 보니, 선물ㆍ옵션의 만기가 동시에 돌아오는 네 마녀의 날에는 이러한 복잡한 거래들이 동시에 청산된다.


그렇다 보니 네 마녀의 날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큰 경우가 잦은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 올해 가을 쌀 가격이 오를까 봐 걱정된다면, 9월에 쌀 한 가마니를 현재 가격(20만원이라고 가정)에 구입하기로 농부와 미리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또는 9월에 쌀 한 가마니를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권리를 1만원에 살 수도 있는데, 이는 9월 만기 쌀 콜옵션을 1만원에 매수한 것이다. 선물계약을 맺은 사람은 약속한 만기일인 9월에 쌀값이 20만원보다 저렴해도 20만원을 지불하고 쌀을 인도받아야 하지만, 콜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콜옵션 행사를 포기해도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이 경우 선물은 쌀값이 하락할수록 손실이 커지지만, 옵션의 손실은 제한적이다. 한편 풍년이 들어 쌀값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선물매수 및 콜옵션 매수 계약자와 반대로 가을에 쌀을 현재가격에 매도한다는 선물매도 또는 풋옵션 매수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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